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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축제관광부문 2년 연속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2015~2017 3년 연속 우수축제, 2017 제주특별자치도 최우수축제, 한국축제 50선 선정위원회 주관 한국축제 50선 선정, 2015 대한민국 올해의 히트상품 대상, 제주발전연구원 보고서 제주인이 자랑하고 싶은 문화자원 1위

 

축제개요 들불의 소원, 하늘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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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들불축제

 

제주는 19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농가마다 보통 2~3마리의 소를 기르며 주노동력인 소를 이용하여 밭을 경작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밭에서 집으로 또는 시장으로 운반하였다. 또 농한기에는 마을마다 양축농가들이 윤번제로 서로 돌아가며 중산간 초지를 찾아다니며 방목 관리하던 풍습이 있었다. 방목을 맡았던 목동(쉐테우리)들은 중산간 목야지 양질의 목초를 찾아다니며 풀을 먹였다. 이 때 중산간 초지의 해묵은 풀을 없애고, 해충을 구제하기 위해 마을별로 늦겨울에서 경칩에 이르는 기간에 목야지에 불을 놓아 양질의 새풀이 돋아나도록 불놓기(방애)를 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온 조상들의 지혜였던 것이다. 불놓기(방애)를 하는 기간동안 제주의 중산간 일대는 마치 들불이 난 것 같은 착각이 일 정도로 장관을 이루었다. 이러한 제주선인들의 옛 목축문화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승화 발전시킨 축제가 제주들불축제이다.

제주들불축제 주요연혁

제주들불축제는 1997년 처음으로 개최하기 시작해 올해로 2018년 21회째 개최된다.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개최되어 온 제주들불축제는 개최역사 20년 동안 2011년 구제역이 전국을 강타했던 해를 제외하고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제주들불축제는 개최 초기 애월읍 납읍리와 구좌읍 덕천리 중산간을 오가며 개최하다 2000년부터 축제장을 지금의 새별오름으로 고정화했다. 축제장이 고정화되면서 축제광장 및 주치시설을 위해 주변 초지를 매입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제주들불축제는 첫 회 시작부터 반응이 좋아 연례축제로 개최가 가능했고, 회를 거듭하며 축제기간도 하루에서 3일로 늘어났고, 관광객들의 욕구에 부응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하며 업그레이드 돼왔다.

축제가 인기를 끌면서 미국과 중국, 일본 등 교류도시 공연단을 초청하여 춤과 노래, 무예 등 외국 자매도시 공연단의 무대가 프로그램으로 정착화 되면서 짧은 연륜에도 불구하고 일약 국제적인 축제로 도약하게 되었다.

이러한 대외적 명성에도 불구하고 정월대보름을 전후한 제주의 기상여건이 열악한 관계로 그 진면목을 보여주지 못했다. 강풍과 추위, 눈과 비 날씨로 오름불놓기를 연기하는 사례가 발생하는가 하면 일정을 축소하는 경우도 발생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정월대보름 기간에 개최하던 일정을 새봄이 움트는 경칩을 맞는 날이 속한 주말로 개최기간을 옮기고 명칭도 ‘정월대보름들불축제’에서 ‘제주들불축제’로 지난 2013년 제16회 부터 변경하여 개최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의 도약을 위하여 기존 3일에서 4일로 일정을 연장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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